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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전인권이 6개월간 매일 찾은 곳”…이원일 셰프가 추천하는 ‘만두 전골’ 맛집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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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당신의 소울푸드 코너로 꾸며졌다. 이원일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출연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소확행이라고 한다.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이 진정한 소확행이다. 한국인의 소확행 소울푸드는 바로 만두다. 명절 혹은 가족 행사때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만두를 만들던 옛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고대 중국 유목민족으로부터 시작된 만두의 역사는 무려 3500년이다. 실크로드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됐다. 중국에서 시작됐지만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요리로 안착했다. 맛도 모양도 가지각색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영 아나운서와 이원일 셰프가 만두전골 맛집을 찾아갔다. sns에서 핫하다는 맛집이다. 전인권의 입맛도 사로잡은 곳이라고 한다. 전인권은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갔을 정도라고 한다. 삼청동에 위치한 만두 맛집이다. 메뉴로는 김치만두전골, 토장만두전골 등이 있다. 두 사람은 이집에만 특별히 있다는 토장만두전골을 주문했다. 갖은 양념을 버무린 특제 됭장에 새송이 버섯, 양파 등이 올라가고 바지락과 미더덕이 들어가 육수의 시원함을 더해준다. 그 위에 만두가 올라간다. 만두소가 맛있는 첫번째 조건이 칼로 다지는 것이다. 이집은 만두소를 만드는 작업에 엄청난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국물이 너무 깔끔하고 맛있다고 말했고, 이원일 셰프는 제가 장담하는데 100%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맛을 보기도 전부터 냄새에 감탄했다. 이어 만두전골에 있던 만두를 으깨 밥과 말아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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