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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김호진, 이장유에게 진실 발언 부탁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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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은 이장유로부터 박시은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 에서는 한수호(김호진 분)가 송 씨(이장유 분)로부터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 씨는 간신히 정신을 되찾았다. 앞서 송 씨는 치매로 인해 위기를 겪은 바. 이어 한수호는 "잠시 밖에 나가서 걷자"고 제안했고, 송 씨는 "내가 송보미를 지켜달라고 부탁한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 씨는 "내가 송보미를 과거에 유괴했다"면서 밝혀 충격을 더했다. 때마침 진미은(명지연 분)도 이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김호진 / MBC '모두다쿵따리' 캡처
김호진 / MBC '모두다쿵따리' 캡처

같은 시각 이나비(서혜진 분)의 회사에서는 남다운(김해원 분)이 과거 승부조작으로 인해 경기에 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보미는 회사에 들어가던 중 이나비로부터 점심 딜리버리를 부탁받았다. 문장수(강석정 분)이 이나비 부탁에 나오는 송보미를 보고 말을 걸었고, 이 모습을 본 조순자(이보희 분)은 불편함을 느끼며 "둘이 만나지 마세요"라고 빈정거렸다.

이후 조순자는 회사 관계자 중 핵심인물에게 "우리 그이 내가 하는 일에 반대한 적 없다"면서 "우리 회사 위해서 고생하셨다. 외부에 비밀로 해줘라. 문이사한테 인수인계 확실히 해주시고요"라면서 경영 전반에서 손을 떼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문장수는 송보미에게 "너 조심해라"면서 경고했고, 송보미는 "내가 걸려든게 누가 파놓은 함정이야?"라면서 화들짝 놀랐다. 다시 한 번 송보미가 위기에 빠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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