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안정환 감독과 함께 한의사 이경제 방문…“허재의 몸상태에 얽힌 비밀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뭉쳐야 찬다’ 12회 예고편에 이경제 한의사가 등장한 가운데, 어웨이 유니폼을 얻게 된 이들이 맞추게 될 유니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11회서는 어쩌다 FC가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 FC와 통산 5번째 공식 경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 전부터 패배를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실력이 일취월장한 이들은 안정환 감독의 어웨이 유니폼 공약을 의식한 것 덕분인지 김요한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처리됐다.

아쉬움을 안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이들은 처음으로 유니폼을 맞춰 입은 경기서 0-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안정환 감독의 공약에 따라 어웨이 유니폼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뭉쳐야 찬다’ 예고편 캡처
‘뭉쳐야 찬다’ 예고편 캡처

이어서 방송된 12회 예고편에는 부상으로 신음하는 어쩌다 FC 선수들을 걱정하는 안정환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레전드들을 이끌고 한의사 이경제의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게 하는 등의 치료를 진행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가 밝혀졌는데, 이만기의 경우 축구에 소질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안 감독을 좌절하게 했다.

더불어 허재의 경우 몸이 정말 좋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에 그동안 엄살을 부린 게 아니냐는 선수들의 추궁이 이어졌다. 허재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안 감독의 공약대로 안 감독의 사비로 만들어질 어웨이 유니폼은 아예 샘플이 11개나 등장할 정도로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이 유니폼에 대해 선수들이 각자 의견을 개진했고, 결국 투표로 유니폼이 결정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한의원 방문기와 어웨이 유니폼 제작기가 담길 ‘뭉쳐야 찬다’ 12회는 29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