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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2’, 이시언 출연으로 재조명…곽경택 감독과의 재회에 눈물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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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영화 ‘친구2’에 출연한 이시언이 재조명됐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과거 ‘친구 2’로 인연을 맺은 곽경택 감독을 찾은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친구2’ 당시 오디션을 보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그는 자신을 연예계에 데뷔하게 해준 곽경택 감독과 오랜만에 식사 자리를 갖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시언이 출연한 영화 ‘친구 2’는 2013년 11월 개봉했다. 영화 ‘친구’의 후속작으로, 1편으로부터 17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주인공 이준석으로 분했던 유오성도 그대로 출연한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다만 전작서 사망한 장동건을 비롯해 서태화 등은 출연하지 않으며,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주진모와 김우빈이 새로운 주연으로 투입됐다.

주진모는 준석의 아버지 이철주 역을 맡았고, 김우빈은 전작서 사망한 한동수의 아들 성훈 역을 맡았다.

영화는 친구인 한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이준석은 그곳에서 최성훈을 알게 되며 시작된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양아치로 살아온 성훈은 준석을 아버지처럼 따르게 된다. 17년 만에 출소하게 된 준석은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박은기(정호빈 분)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기 시작하며 오른팔이 된 성훈에게 부산 접수를 제안한다. 이에 성훈은 준석의 밑에 들어가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 은기의 세력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기 시작한다.

영화 ‘친구2’는 누적 관객수 291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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