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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주스’, 하루 한 잔으로 혈관 건강 지키자…면역력-암 예방에 도움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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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혈청 주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피를 맑게 해준다는 ‘혈청 주스’의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혈청 주스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들어가는 가운데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주변이 더러우면 청소를 해야 하는 것처럼 혈관도 청소를 해줘야 한다.

MBN ‘엄지의 제왕’ 영상 캡처
MBN ‘엄지의 제왕’ 영상 캡처

심장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 경색은 돌연사를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해산소 제거인 SOD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급격하게 효소가 줄어들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타민C,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브로콜리는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이 혈관 내 염증 선분을 개선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역할로 혈관 건강을 위해 최적의 음식이다.

이어 양배추에는 다량의 셀레늄과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으며 암을 예방하고 항염, 항궤양 작용으로 위염과 위궤양 등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과 양배추의 셀레늄은 같이 섭취했을 때 항산화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며 아울러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에도 한몫한다. 다만, 꾸준히 자주 마셔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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