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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애의맛시즌2’13회 오창석♥이채은 정동진에서 1박2일 오창석, 수영장에서 해돋이 보며 커플링 껴줘 이재황♥유다솜 첫만남!춘천여행가다 길 잃고 밤 돼 유다솜 눈물 천명훈♥조희경, 고주원♥김보미는?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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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2일 방송된 ‘연애의맛시즌2’ 13회 1부에서는 짬뽕을 먹으러 간 뒤 찜질방으로 간 고주원(38)과 김보미(27)의 데이트와 오창석(37), 이채은(24)의 50일 기념 이벤트와 정동진에서의 1박2일, 지난 회에 이어 무의도로 간 천명훈(41)과 조희경(27)의 데이트와 이형철과 신주리 대신 새로 출연한 소개팅 커플 이재황(43)과 필라테스강사 유다솜(29)의 첫만남이 방송됐다.  

 

 

고주원♥김보미 찜질방 데이트
매운 짬뽕을 먹으러 간 김보미(27)와 고주원(38)은 짬뽕을 ‘완뽕’하고 찜질방으로 갔다. 발 마사지를 받고, 식혜와 옥수수를 사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겨울 때부터 봐 벌써 여름이라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했다. 고주원이 운정해 제주도로 가야하는 김보미를 공항에 바래다주며 아쉬워하는 김보미에게 고주원은 자신이 제주도에서 돌아갈 때 그랬다 말했다. 김보미는 공항에 데려다주고 이렇게 헤어지는게 익숙해졌다며 손을 내밀고,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고주원은 ‘함께 해 올여름’이라며 아쉬운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오창석♥이채은 정동진에서 1박2일, 50일 5(오)0(빵) 이벤트!
수영장까지 딸린 2층 숙소에 도착한 이채은(24)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채은은 전화 건 친구에게 정동진이라며 오창석(37) 친구가 이채은과 오창석 커플을 위해 호텔 숙박권을 줘 1박 2일을 묵게 됐는데 오창석은 지금 촬영 중이라 끝나고 오길 기다리고 있다 말했다. 친구는 다짜고짜 ‘야 조심하고’라 경고하고 통화를 종료하고 TV를 켰는데 오창석이 침대신에서 이마키스하는 장면이 나와 이채은은 표정을 찌푸렸다. 

리본을 머리에 묵고, 오창석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한 이채은은 30분 걸린다는 오창석의 말에 화장을 고치고 향수를 뿌리고 호텔 앞 모래사장에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채은이 만난 지 50일 서프라이즈로 초를 준비하고 있는데 꽃을 뒤에 숨긴 채 오창석은 이채은과 엇갈려 숙소에서 이채은을 찾으며 전화를 걸었는데 이채은은 서프라이즈 준비로 전화를 받지 못했다. 

드디어 초로 준비를 마친 이채은이 오창석의 전화를 확인하고, 오창석에게 잠깐 산책나왔었다며 호텔 앞 해변으로 잠깐 나오라 했다. 머리에 빨간 리본을 매고, 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초로 ‘5빵 I♥YOU’라 쓴 글씨 위에 선 이채은을 본 오창석은 이채은이 선물인거냐며 감동하며 자신이 준비한 꽃다발을 전했다. 만난 지 50일 째라서, 50, 오빵이라며 준비했다는 이채은에게 오창석은 연신 고맙다며 이제 치워야 한다는 이채은에게 자신이 잘치운다며 웃으며 말했다. 

숙소로 간 오창석과 이채은, 이채은은 오창석을 허리부터 마사지해주고, 얼굴에 오이를 붙여주자 오창석은 마음이 너무 예쁘다며 고마워했다. 촬영이 끝나고 늦게 만났던 두 사람이 5시부터 움직이자 MC들 모두 놀랐는데, 박나래는 제작진들이 밤새 둘이 안자고 데이트를 하고, 5시에 나가 해돋이를 보며 수영했다 말했다.  

야외수영장으로 나간 두 사람.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슬며시 다가가 커플링을 꺼내고, 자신이 직접 끼워줘도 되냐며 같이 하고 싶었다 말했다. 이채은도 오창석에게 커플링을 직접 끼워줬고, 이채은에겐 커플링이 조금 컸지만, 이채은은 이런 걸 처음 해본다며 예쁘다며 좋아했다. 이채은은 내년 여름에 뭐하고 있을까, 올 겨울부터도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하는데 오창석은 이번 크리스마스엔 뭐할래라며 다정하게 물었다.

 

 


천명훈♥조희경 무의도 데이트
갯벌카를 타고 갯벌체험을 간 두 사람. 천명훈의 흰 바지에 괜찮냐 조희경이 묻자 천명훈은 빠져도 된다며 조희경의 스카프를 살짝 어색하게 여며줬다. 시작부터 백합을 잡고 신이 나 걸어가는데, 조희경과 천명훈이 차례로 갯벌에 빠져 서로 손을 잡아줬다. 조개를 계속 잡다가 무릎까지 천명훈이 빠져버리는데 천명훈은 발을 빼려다가 장화를 빼지 못한 채 맨발만 빠져나오고 바지에 흙이 다 묻어 조희경이 다가와 손을 잡아줬다. 

숙소에 들어간 천명훈이 씻고 나오자, 조희경은 피곤한데 배고프다하고, 천명훈은 자신이 편의점에 가서 장을 봐오겠다 하고 나왔다. 편의점을 나온 천명훈은 무의도 회장과 만나 편의점에서 구매하지 못한 쌈을 혹시 구할 수 있냐 묻는데, 회장은 자신의 텃밭에 쌈 많으니 그냥 뜯어가라 했다. 회장을 따라 가던 천명훈에게 회장은 지금 어르신들이 모여있는데, 한 번만 가서 인사해달라 했다. 천명훈은 조희경이 기다리고 있어 거절하려했지만 회장님이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다 말해 함께 따라가 인사를 드리고 나오려는데, 조명에 노래기계까지 세팅되어있어 어르신들을 거절하지 못하고 천명훈은 앵콜무대까지 하게 됐다.

천명훈이 힘겹게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조희경은 보이지 않았고 전화 연결도 되지 않았다. 불안함에 짐을 확인하는데, 조희경의 짐과 핸드폰은 숙소에 있었고, 천명훈은 빗속에 우산을 쓰고 거리로 나가 어르신들에게 얼굴 희고 겁나게 예쁜 여자 못봤냐 물으며 조희경을 찾아다녔다. 천명훈은 결국 무의도 회장을 찾아가 부탁해 직접 조희경을 찾는 방송을 했다. 

조희경은 칼국수를 위해 바지락 해감을 부탁하고, 그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를 포장해 가게를 나오다가 자신을 찾는 천명훈의 방송을 듣고 편의점으로 갔다. 갑자기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방송을 보던 천명훈이 누군가 자신을 위해 저렇게 해준 게 익숙하지 않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터뜨렸다. 최화정과 박나래는 우리가 계속 놀렸는데라며 그 마음이 뭔지 이해가 간다 말했다. 

편의 점 앞에서 기다리는 천명훈의 뒤에 갑자기 나타난 조희경은 기다렸잖아요라며 왜 이렇게 늦게왔냐며 서울가려했다 말하자 천명훈은 그제야 안심하며 걱정했다 말했다. 조희경은 함께 잡은 바지락 해감을 부탁했었다며 불어버린 칼국수를 보여줬고, 천명훈은 회장님께 받아온 쌈과 사온 고기를 구우며 감탄의 연속이라며 희경씨 최고라며 놓치고 있는 부분을 찝어줘서 너무 좋다 말했다. 

천명훈이 끓인 고추장찌개를 먹은 조희경이 엄마가 해준 고추장찌개같다하자 천명훈은 맨날 끓여줄까요라 말하자 조희경은 웃었다. 천명훈은 자신을 만나고 주변에 얘기했냐 묻자 조희경은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말했다며 뭐라했냐는 천명훈에게 다들 비슷한 반응이었다며 소개팅 하지 않았냐, 성격은 어떠냐 물었다며 자신은 천명훈이 매너있고 세심하고 다정했다 말했다고 얘기했다. 천명훈은 자신을 만나고 생각했었냐 묻자 조희경은 일 끝나고 집에 갈 때라 말하자 천명훈은 자신은 매일이었다며 밤에 연락하는 건 자신이 자제하겠다 말했다. 

 


이재황♥유다솜 소개팅은 10년 만이라
박나래는 아쉽게도 이형철과 신주리 커플이 각각 사이판과 미국으로 출장을 가 당분간 볼 수 없게 되었다며 대신 이재황(43)이 출연한다 말했다. 

무려 10년간 연애를 하지 않은 이재황은 필라테스 강사 유다솜(29)과의 소개팅에서 어색하지만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나이를 먼저 공개한 두 사람,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며 수줍어하는 이재황에게 유다솜은 동안이셔서 그렇게 안보인다 말했다.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고,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편한 옷과 신발로 갈아입을 수 있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차로 댁까지 데려다드렸다가 가도 되냐 했고, 유다솜은 응했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이재황은 차 문을 열어줬고, 운전하면서 이재황은 어떻게든 화젯거리를 찾으려 어디 사냐며 근처 맛집을 말했는데 유다솜과 통해 서로 웃었다. 유다솜은 부모님이 지금 집에 계셔서 창문 밖으로 열어보실 수도 있다며, 집에 가면서도 가면 안된다 농담했다. 그런데 집에서 나온 유다솜 곁엔 아버지가 함께였고, 아버지가 잘 놀다오라며 차까지 배웅하자 놀란 이재황이 차에서 내려 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다. 
유다솜은 손 씻었다며 귤을 까 운전하는 이재황에게 건넸고 이재황은 맛있게 먹으며 좋아했다. 휴게소에 들러 편한 복장으로 환복하고 차로 돌아온 이재황 옆엔 유다솜이 없었고 당황한 이재황은 그대로 멈춰 기다리다가 찾으러 나가 떡볶이와 핫도그를 사왔다. 유다솜도 손에 떡볶이를 사들고 왔다가 차 앞에서 만나자 이재황은 같이 떡볶이를 샀다며 좋아하며 서로 바꿔 먹자했고 유다솜은 자신도 핫도그 살까말까 계속 고민했다며 함께 ‘짠’하고 핫도그를 먹는데, 이재황이 갑자기 떡볶이를 들고 차 밖으로 가 제작진에게 떡볶이 하나를 건네줬다. 

운전하는 이재황에게 유다솜이 떡볶이 드실래요라 묻자, 이재황은 소리를 내며 설레어했고, 유다솜이 떡볶이를 입에 넣어주자 먹으며 좋아했다. 그러던 중 춘천으로 빠져야하는데 반대로 양양쪽으로 가며 경로를 이탈하는데, 이어 두 번째 갈림길에서도 네비게이션의 말을 따르지 않아 춘천에서 60km 떨어진 내촌에 도착해버렸다. 유다솜은 자신이 옆에서 잘 뫘어야하는데라 말했지만, 이재황은 결국 당황해 통제구역에까지 들어가버리고 다시 경로를 이탈하며 죄송하다 말했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정동진에서 1박2일을 보내고 커플링을 나눠 낀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이 이채은이 커플링을 해변에서 잃어버리고,  춘천여행을 가던 이재황과 유다솜 커플이 이재황이 계속 길을 잘 못들어 졸지에 컴컴한 밤이 되고 유다솜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이재황이 사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나이차이와 직업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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