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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도시어부’ 지상렬, 트리플 그루퍼 낚시에 환호 “이게 무슨 일?”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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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도시어부’에서 지상렬이 동시에 세 마리의 그루퍼를 낚아 크게 환호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바다낚시를 위해 코스타리카로 떠난 이경규, 이덕화, 지상렬,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루퍼 낚시에 도전한 이들은 지상렬과 이덕화 팀이 연달아 성공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지상렬은 동시에 세 마리를 잡아 트리플 그루퍼에 기쁨을 표했다. 지상렬이 잡은 그루퍼의 크기는 61cm 달했다.

그루퍼는 농어목 바리과의 바닷물고기이며 몸길이는 약 12cm이다. 몸은 작고 몸높이는 높으며 몸과 머리는 모두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크며 눈도 크고 등쪽에 치우쳐 있다. 필레나 스테이크 또는 통째로 판매하며, 구이, 튀김, 삶기 등으로 요리한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그루퍼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중 자이언트 그루퍼, 골리앗 그루퍼도 있다.

자이언트 그루퍼는 몸길이가 2.5m~3m까지 성장하는 바리과의 어류 중 가장 대형으로 성장하는 물고기이다. 주로 작은 물고기, 갑각류, 연체류 등을 포식하며 3m 이상의 깊이에서도 닭새우, 바다거북 새끼 등 대형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 상어를 통째로 먹어 치우기도 하여 ‘바다의 진공청소기’라고도 불린다.

무리생활을 하지 않고 단독 생활을 하며, 몸 색깔을 주변 환경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치어일 때에는 노란색과 검은색의 무늬가 있지만, 성어가 되면 잿빛으로 변한다. 특히, 성장 과정 중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을 하는 습성이 있다.

자이언트 그루퍼는 손쉽게 잡을 수 있어 식용으로도 이용되는데, 시가테라라는 독을 가지고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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