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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FLASH’, 엑스원 리얼리티의 첫 막을 열다…떨리는 데뷔 앞두고 “나도 따뜻한 사랑 관심 받고 싶었다”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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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를 앞둔 엑스원(X1)의 첫 리얼리티 ‘X1 FLASH’의 1회가 공개됐다.

22일 Mnet ‘X1 FLASH’ 1회에서는 데뷔곡 ‘FLASH’ 뮤비 촬영 현장, 수록곡 메들리 공개 등 뿐만 아니라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심경을 인터뷰했다.

방송에서 “꿈을 결심한 그 순간. 당신은?”이라는 질문에 엑스원의 멤버 손동표는 결심한 순간에 대해 “엄마가 일하러 가시면 항상 집에 혼자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TV를 보는데 가수분들이 많은 환호과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며 나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Mnet ‘X1 FLASH’
Mnet ‘X1 FLASH’

이어 송형준은 “제가 댄스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당시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큰 누나가 이를 알고 ‘형준이가 드디어 하고 싶은 게 생겼다. 꿈을 이룰 수 있게 우리가 도와주자’며 부모님을 설득해줬다”라며 큰누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 이은상은 꿈을 결심했지만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힌 사실을 고백하며 “그래도 어머니께 뭔가 보여드리고자 용돈을 모아 학원을 다니고 독하게 마음먹고 체중감량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허락을 해주신 것 같다”고 아이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 사연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과거 선배 가수 무대에 댄서로 올라섰던 경험을 회상하며 “무대에서 들리는 환호성이 나를 향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다” “되게 벅차오르고, 순간의 감정이 있었다”며 무대를 향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금일 엑스원(X1)의 첫 리얼리티 ‘X1 FLASH’가 대망의 막을 열었다. 팬들은 고대하던 엑스원의 데뷔 무대만큼이나 멤버들의 첫 리얼리티에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팬들은 “엑스원 꽃길만 걸어” “엑스원 응원할게” “리얼리티 보고 펑펑 울었네요. 이렇게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견뎌줘서 고마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Mnet ‘X1 FLASH’는 X1의 데뷔 준비 과정과 그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솔직한 심경을 담은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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