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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0회, 블레어 X 호주 커플 ...호주인들의 워터파크 즐기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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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2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강원도에 위치한 워터파크를 방문한 블레어와 호주 커플 멕 X 조쉬 커플과 케이틀린 X 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들이 파도풀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호루라기 경고음이 들려왔는데, 그 소리의 이유는 바로 파도풀이 온다는 경고였다. 멕과 조쉬, 케리틀린과 매튜가 전부 힘찬 파도에 돌진하며 즐기고 있는 반면, 블레어는 계속 종이인형처럼 흔들렸다. 그는 “오, 신이시여, 나 머리 때문에 안 되겠어”라고 말하며 다음 장소로 나가자 제안했다. 파도풀에서 나온 블레어는 과감하게 상투 머리를 틀며, 네 명의 커플을 데리고 슬라이드 놀이기구로 이동했다.

케이틀린은 “제일 무서운 거 타자”라며 과감히 돌진했고, 블레어는 “저거 재미있어 보여”라고 동의하며 함께 이동했다. 그녀는 “난 무서운 거 타는 게 어릴 때 제일 재밌는 거 였어”라며 유독 놀이기구에 강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친구들이 처음으로 선택한 놀이기구는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슬라이드기구였다. 그 놀이기구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김준현은 “저게 100kg이상이면 안 된대”라고 말하며, 죽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싶음을 이야기 했다. 이날 조쉬와 매튜는 커플 모자를 쓰며 다정한 듀오의 모습을 보였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케이틀린은 “난 지금 이걸 해서 너무 기뻐”라며 한껏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즐거워했던 표정은 온데간데없이, 놀이기구에서 내린 케이틀린의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그녀는 “너무 무서웠어, 농담이 아니야, 오 마이 갓, 나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 난 저런 걸로 심장마비 걸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말에 블레어는 “난 천식 걸리는 줄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 친구들이 함께 간 놀이기구는 2인용 튜브 슬라이드였다. 이번에도 자신감 있게 탑승장으로 건너간 이들은 튜브를 잡으며 순서를 정했다. 첫 번째 놀이기구와 달리 케이틀린은 “아니 너희 먼저 가, 난 먼저 가기 싫어”라고 말하며 순서를 양보했다. 제일 먼저 탄 커플은 멕과 조쉬였다. 첫 커플이 출발하고 나서, 블레어는 고민에 빠졌다. 2인용이기에, 블레어가 탈 사람이 없는 것이었다. “난 누구랑 타지”라고 소심하게 말하던 블레어는 “혼자 타지 뭐”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블레어와 함께 타고 내려갈 구원 투수가 등장했다. 그는 바로 카메라 감독님이었다.

하지만 다음 놀이기구에서도 블레어는 혼자 남아 있었다. 그는 “혼자 남아있어요. 어떡하지”라고 말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그의 짠한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이들은 “누구를 데려가지 그랬어”, “나한테라도 연락하지”라고 말하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계속해서 여러 기구를 타며 워터파크를 맘껏 즐겼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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