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엠카)’ 에이핑크 오하영, 8년 만에 최초 솔로 데뷔…한초임은 우아 섹시 무대까지 (1)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AB6IX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 진행으로 화려한 라인업 속에 에이핑크 오하영의 솔로무대오 한초임의 무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에서는 노라조, 더보이즈,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베리베리, 소영, 신현희가 출연했다.

또한 CIX, MJ, 업테션, 에버글로우, 오마이걸 승희·유아, 오하영, 위키미키, ITZY, JBJ95, 키썸, 타겟, TRCNG, 파나틱스, 한초임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초임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솔로곡 로미오(Rome)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했는데 라이브와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면서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또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8년 만에 최초 솔로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오하영은 첫 솔로 데뷔곡으로 ‘Don't  Make Me Laigh’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오하영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며 수록곡' Do you miss me' 무대까지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였다.

또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 컴백무대 Adio는 트랩과 EDM이 가미된 팝 앤 알앤비 장르로 블랙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동키즈(DONGKIZ)의 'BlockBuster'는 재미있고 상큼한 군무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엠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