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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학부모’ 안젤리나 졸리 출국,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준비 끝 “매덕스 잘 부탁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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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3박 4일 국내 일정을 마치고 21일 조용히 출국했다.

안젤리나졸리는 장남 매덕스의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지난 18일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안젤리나졸리는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은채 한국을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아들 매덕스와 함께한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안젤리나졸리는 서울 일대를 다니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5일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도 합격했지만 연세대학교에 진학해 생화학(bio chemistry)을 전공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여러 번 수업을 받으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아들 매덕스-전 남편 브래드 피트 / 연합뉴스
안젤리나 졸리-아들 매덕스-전 남편 브래드 피트 / 연합뉴스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오는 9월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화학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 오는 26일 입학식을 치른 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며, 이후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매덕스를 잘 부탁한다"는 애정어린 말도 남겼다는 후문.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가 한국에서 좋은 학생들과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게 돼 기쁘다"며 "매덕스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로 입학하게 된 이유는 K팝 팬으로 미국 내 다른 대학교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았으나 연세대학교 입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졸리는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매덕스를 자랑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 맏아들 매덕스 / MBC
안젤리나 졸리-첫째 아들 매덕스(왼) / MBC
안젤리나 졸리 첫째 아들 매덕스 / MBC
안젤리나 졸리-첫째 아들 매덕스 / MBC

안젤리나 졸리는 내한 후 통역사 한 명만 대동한 채 자유롭게 종로구 삼청동의 식당, 백화점 등을 누볐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2년 캄보디아 출신 매덕스를 입양해 큰 아들로 키웠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 외에도 베트남에서 입양한 둘째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셋째 딸 자하라,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 딸 샤일로 누벨, 쌍둥이 녹스, 비비안 등 6명의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1일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10월 '말레피센트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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