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만난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채은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청바지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재킷, 오픈 토 하이힐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채은은 도발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포즈를 선보이며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오창석의 비타민 같은 존재", "연애의 맛 정주행하다 팬 됐어요", "완전 미인이세요", "진짜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25세인 이채은은 현재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이채은은 오창석과 13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채은은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레이싱팀에 소속된 모델로 활동 중이고, 과거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했던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외에도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생활 속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델의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들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커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통해 사랑 받게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