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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최고의 한방’ 이상민, 소개팅서 한 최악의 말실수?…소개팅녀 김슬아는 누구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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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모두를 당황시킨 조언을 건넸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 이상민이 김슬아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슬아의 나이를 듣고 조심스러워진 이상민은 그에게 “제가 나이가 좀 있다”라며 “16세 차이라 미안하다. 하지만 친구처럼 생각하셔도 될 만큼 생각이 되게 젊다”라고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이상민은 “진짜 결혼하기 전에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저도 상대해보시고 이 사람 이야기도 들어보고 결혼하기 전에 연애를 많이 해보세요”라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SBS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SBS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그러나 상황실에서 이상민의 말을 들은 김수미와 박준금, 탁재훈, 장동민은 난색을 표했다.

장동민은 “저런 얘기는 안 좋은 거 아닌가? 결혼하기 전에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는 것은?”라고 의아해하자 탁재훈은 “지금 상민이 만나러 온 거다”라고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박준금은 “여자는 ‘지금 남자 번호 다 지워라’라고 하는 (박력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계속해서 “그래야 결혼할 때 마음가짐이 다를 것 같다”라고 하자 이를 듣던 김슬아는 “그런데 아까는 이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지 않나?”라고 물었다.

당황한 이상민은 “그건 그냥 드리는 말씀이죠”라고 변명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국 이상민은 김슬아와 소개팅이 끝나고 애프터 신청을 받지 못했다. 

김슬아는 부산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올해 31세다. 

‘최고의 한방’은 출연자들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MBN에서 방송하며 김수미와 함께 이상민, 탁재훈, 장동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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