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커런트 워’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속 남친짤 업데이트…장꾸美 넘치는 토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22일 개봉한 영화 ‘커런트 워’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주역 톰 홀랜드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 lads dream. Thanks boss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모자를 뒤로 쓴 채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운전 중이다. 영화와 또 다른 훈훈한 일상 속 그의 모습은 ‘남친짤 제조기’다운 면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올해 나이 24세의 톰 홀랜드는 영국 출생으로 지난 2013년 영화 ‘더 임파서블’의 루카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이후  ‘하트 오브 더 씨’,  ‘로크’ 등에 출연한 그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연 피터 파커 역으로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관객을 사로잡은 그는 2일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으로 또 한번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스파이더맨’에 이어 톰 홀랜드는 ‘커런트 워’로 흥행사냥에 나선다. 22일 개봉한 영화 ‘커런트 워’는 발명가이자 쇼맨십 천재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그의 파트너 인설(톰 홀랜드)에 만선 테슬라(니콜라스 홀트)와 웨스팅하우스(마이클 섀넌)가 펼친 단 하나의 역사가 되기 위한 빛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내로라하는 배우의 만남과 19세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사건을 그린 스토리로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높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개봉 첫날인 22일 CGV 예매율 1위, 동시기 경쟁작 중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커런트 워’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