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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청순함 넘치는 미수 모먼트…개봉일은 28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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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고은이 영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수 #유열의음악앨범 #8월28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코트를 입고 장갑을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뭇 진지한 그의 표정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미소가 예쁜 미수”, “정해인님이랑 케미 완전 기대 중입니다”, “무대인사도 보러 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고은 인스타그램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주인공 한은교 역을 맡아 박해일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차기작으로 ‘영아’,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등에서 활약한 김고은은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에서도 주연을 꿰찼다. 

이어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로 안방극장을 찾은 그는 이동욱-공유와 케미를 발산했고 지난 2018년 영화 ‘변산’ 이후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김고은이 출연하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만나게 된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정해인과 김고은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다수의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드라마 ‘도깨비’ 이후 재회하게 된 정해인과의 호흡에 대해 “이렇게 빨리 작품으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연기 호흡이 좋았다”라며 “둘 다 성격이 상대가 불편한 걸 싫어하고 못 견딘다. 정해인은 배려심이 엄청나고 현장에서는 진짜 웃고 떠들면서 잘 찍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김고은-정해인의 풋풋한 첫사랑이 그려질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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