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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박정우, 종영 후 여유로운 일상에…김형석 “오구 웃어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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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박정우가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박정우가 담겼다. 그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거리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분 좋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정우의 사진을 본 배우 김형석은 “오구 웃어쩌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우 인스타그램
박정우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연플리 배우들 너무 좋아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5에도 나오면 안 돼요?”, “아 웃는 거 진짜 귀엽다”, “드라마 보고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우는 지난 14일 종영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웹드라마 사상 최장기 시즌제를 이어오는 ‘연플리’에서 시청자들을 캠퍼스 낭만에 담뿍 빠지게 만들었던 강윤 역으로 캐릭터의 존재가치를 드높인 것.

‘연플리 시즌3(2018)’ 군입대 설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박정우는 그의 부재를 느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었던 터, 이번 시즌에서는 신종 복학생 강윤으로 당당히 컴백하며 단숨에 웹드라마 최애 캐릭터로 등극했다. 

특히 군입대와 취업 준비로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은 커플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이후 다시 전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 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연하남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배우 박정우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