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 정미애, 세 아이 엄마라 믿기지 않는 미모…신곡 ‘꿀맛’으로 열일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정미애의 일상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대기실에서 분홍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더욱더 물오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변신은 무죄라고 하던데 갈수록 이뻐지시내요”, “이뽀라 미애씨 핑크색이 아주 좋아요”, “엄청 살 빠지셨네요!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미애는 올해 37세로 지난 2014년 JTBC ‘히든싱어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미스트롯트 정미애’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정미애 인스타그램
정미애 인스타그램

이후 정미애는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 선을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참가 당시 셋째를 출산하고 불과 67일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정미애는 지난 15일 신곡 ‘꿀맛’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꿀맛’은 셔플과 홍키통키 리듬을 베이스로 국악풍의 멜로디와 러시아풍의 편곡이 가미된 신선한 느낌의 트롯곡이다.

지난 18일 정미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인 미스트롯 라스트 앙코르 콘서트로 전국투어의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으며 ‘꿀맛’을 공개했다.

한편 정미애는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