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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메간 폭스, 과거 ‘트랜스포머’ 시리즈서 맹활약한 배우…“‘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하는 그의 역대 출연작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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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 메간 폭스가 내한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1986년생으로 만 33세인 메간 폭스는 2001년 15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고, 2004년 영화 ‘드라마 퀸’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2007년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출연한 ‘트랜스포머’서 미카엘라 베인즈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모델로서도 활동했을 정도로 몸매가 탄탄했던데다 비율이 좋아 차세대 섹시스타로 발돋움하는 듯 했으나 부족한 연기력과 작품선택 능력으로 인해 더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심지어는 마이클 베이 감독을 향해 ‘히틀러 같은 인간’이라고 폭언을 퍼부어 심각한 문제가 된 바 있다. 마이클 베이를 비롯해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샤이아 라보프가 모두 유대인이었기에 더욱 비판받았고, 그로 인해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하차해야 했다.

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그 후 출연했던 ‘죽여줘! 제니퍼’, ‘조나 헥스’ 등이 전부 흥행에서 실패한데다 연기력 문제로 인해 한동안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닌자터틀’서 주연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고,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속편인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가 흥행과 평가 양쪽에서 실패를 맛보면서 더이상의 작품 활동이 힘들어졌다.

그러던 중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서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하며 그 취재를 바탕으로 낸 책으로 퓰리처상까지 수상한 마거릿 히긴스(매기) 역을 맡았다.

장사 상륙작전을 다루는 이 작품서 그는 실존인물 이명흠 대위 역을 맡은 김명민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한 영화 홍보차 지난 20일 내한해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메간 폭스는 2010년 오랫동안 교제하던 13살 연상의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서는 아들 둘이 있으며, 그린이 전 여자친구 사이서 얻은 아들까지 총 세 아들을 키웠다고.

하지만 2015년 이혼했다가 1년 뒤에 재결합해 아들을 하나 더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는 배우 중 하나지만, 과거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으며, 광대 보형물 수술을 했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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