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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김호진, 박시은과 오붓한 시간 "집으로 가요"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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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이 서혜진의 회사에서 박시은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한수호(김호진 분)와 송보미(박시은 분)가 이나비(서혜진 분)의 회사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보미는 한수호에게 "회사에 들어온 보람이 있다"면서 남다운(김해원 분)으로부터 제니퍼의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송보미는 "큰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 몰라서요"라며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말하실거잖아요"라고 한수호의 말투를 따라했다. 이어 한수호는 웃으며 "집으로 가자"고 함께 집으로 향했다.

박시은 김호진 / MBC '모두다쿵따리' 캡처
박시은 김호진 / MBC '모두다쿵따리' 캡처

송보미와 한수호가 마을에 도착할 때쯤 송다순(최지원 분), 송다식(김태율 분)가 마을회관에 서있는것을 목격했다. 이윽고 다순, 다식의 아버지 송하남(서성광 분)이 마을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야반도주를 하려다 걸렸다는 것을 알고 걱정스러워했다. 한수호는 "오늘은 그냥 돌아가자. 아이들이 창피하게 생각할 수 있다"면서 송보미를 달랬다. 결국 송하남은 마을 사람들에게 호되게 혼난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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