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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631회 ‘선을 넘는 녀석들’특집 이동우,장영란,‘노라조’ 원흠, 조나단 출연 콩고왕자 조나단 택시 타면 한국어 실력 숨겨(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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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631회 ‘선을 넘는 녀석들’특집에서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했다. 

현재 실명했지만 개그맨 가수 ‘개가수’ 틴틴파이브의 시작이자 DJ, 배우, 작가, 재즈보컬리스트로까지 활동하고 있는 이동우(49)는 라디오를 8년간 진행해왔다 밝혔다. ‘노라조’ 원흠(40)은 조빈(45)이 나왔을 때 사실 스튜디오 앞에 나와 있었다 말했다. 조빈이 말이 정말 많은데 라디오스타 MC분들이 적절하게 끊어주니까 정말 재밌더라 말했다. 원흠 머리를 보며 멋있다 안영미가 말하는데  신곡 '샤워'에 맞춰 붙인 머리를 김구라가 계속 톳이라하니까 진짜 그런 것 같다 말해 출연진들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원흠은 조빈이 까불고 많이 말하면 이혁이 있을 땐 억제제역할을 했는데 자신은 증폭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말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콩고 왕자인 조나단은 지금 20살인데 한국말을 처음 왔을 때 너무 못해서 초등학교 2학년인데 1학년으로 들어갔어서 고3 수능생이라 말했다. 정치에 관심있고, 지금 외국어대학교를 준비하고 있다는 조나단의 말에 출연진들이 우리나라말을 잘한다며 감탄했다. 

조나단은 전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윤종신이 어르신처럼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며 정말 좋아했다며 그 이후로 윤종신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챙겨보고, 그래서 라디오스타를 열심히 챙겨봐온 팬이라 고백했다. 조나단은 고대 신동과 윤종신, 김구라 등이 출연했고, 중세 규현이 있었고, 중간에 좀 여러 명이 바뀌면서 출연하다 이 근대에 차태현이 출연했다며 라디오스타의 역사를 읊었다. 

조나단은 안영미가 여자아이돌보다 안영미가 남고에 잘 맞아 인기가 있다 말했다. 바로 직전에 김구라가 안영미를 챙긴다며 질투한다 말한 장영란이 또 남곤데 왜 여자아이돌보다 안영미를 좋아하냐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남고는 가슴춤 뭐 그런걸 보여주며 매력있지 않냐 이렇게 말하고 그런다며 고교생들 사이에서 안영미의 인기를 드러냈다. 

이동우는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했던 가수 웅산이 재즈 꼭 했으면 좋겠다며 이동우에게 재즈를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며 자신이 재즈하는데 끝까지 책임지고 레슨 비용도 받지 않고 책임져주겠다 했다며 그래서 자신도 그때부터 하게 됐다 말했다. 이동우는 즉흥연주라 아이컨택이 재즈에서 중요한데 그게 안돼서 손으로 싸인을 하고 등을 보고 연주자들이 반주한다 말했다. 이동우는 자신이 장애가 있기에 사람들이 말도 조식하고 장난을 잘 못치는데 윤종신이 넌 더 유머에 유리해졌다해 자신의 기분도, 주변 사람들도 기쁘게 해줬다며 미담을 전했다. 

조나단은 일부러 한국어 실력을 숨기고 있는 사연을 말했다. 자신이 탈 때부터 말을 잘한다는 걸 택시기사들이 알면 도착할 때까지 계속 물어보고 대한민국 역사를 읊거나 중립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거나 이 나라를 떠야한다며 저출산 문제 등 문제와 정치성향 등을 알려주려해 잘 못하는 척 어눌하게 말한다 말했다. 어눌한 발음으로 말하면 아저씨들이 도착할 때까지 말 한마디도 안하고 편히 잘 수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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