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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후 더 예뻐진 미모 근황…과거 인성 논란 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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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손연재가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셀카 잘 찍는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예쁘면서”, “연재씨 항상 사진에 넘 귀엽구 이쁘게 나오는데 특별한 법을 안찾아도 돼요. 그냥 그대로 찍으면 돼요”, “진짜 귀여워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인스타그램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손연재는 현대중앙기획 소속 전 리듬체조 선수이다. 그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은퇴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결국 2017년 2월 18일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선수 생명이 짧은 리듬체조 종목 특성상 보통 선수들은 10대에 은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비해 손연재의 은퇴는 상당히 늦은 편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0년 2월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또한 ‘런닝맨’, ‘무한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손연재는 과거 인성 논란으로 뭇매를 맞기도 했다. 그는 과거 모굴스키 선수 최재우와 함께 선배 김연아 선수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최재우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짜 여신이었다”고 글을 남겼고, 이어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는 글과 함께 손연재 동영상을 추가로 게재했다. 이에 손연재는 “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을 키웠다.  

또한 손연재는 편파판정으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평을 받는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재 손연재는 2017년 은퇴를 한 후 현재 키즈 리듬체조 학원에서 후배를 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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