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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감찰하겠다에 목숨을 건 지부 상소…김민상 대노하지만 최덕문 말에 어명 거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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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이지훈이 도끼를 앞에 두고 목숨을 건 지부 상소를 하고 김민상이 대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21, 22회’에서는 우원(이지훈)은 지부상소(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여달라는 뜻으로 도끼를 지니고 올리는 상수)를 올렸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해령(신세경)은 우원(이지훈)의 말에 따라 현왕 이태(김민상)과 좌의정 민익평(최덕문)의 대화를 몰래 듣다 발각되어 하옥이 되면서 이에 불만을 품은 예문관 사관들이 파업을 하게 됐다. 

우원(이지훈)은 헝클어진 모습으로 결의에 다신 모습으로 지부 상소를 하며 도끼를 앞에 두고 무릎을 꿇었다.

이를 지켜본 사희(박지현), 은임(이예림) 아란(장유빈)을 비롯한 사관들은 안타까워했다.

이지훈의 모습을 본 현왕 김민상은 이지훈에게 “물러가라”고 하며 화를 냈고 이지훈은 “전하께서는 시종기를 감찰할 권한이 없다”라고 직언을 했다. 

그러자 김민상은 “임금인 나한테 네가?”라고 하며 도끼를 들고 치려했고 곁에 있던 시종들이 말리게 됐다.

그때 멀리서 성균관 유생들이 상복을 입고 곡을 하는 소리가 들렸고 김민상은 한 발 물러서게 됐다.

민익평(최덕문)은 김민상에게 “전하 이 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각해 봐라. 여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뭐라고 썼는지 모르는데 지금은 성균관 유생들이지만 앞으로 이 일이 일파만파 퍼지면 곤란해 지지 않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상은 어명을 거두게 됐고 정찬은 이지훈에게 “그만들 하시게 전하께서 어명을 거두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시종기에는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지 않겠다고 하셨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우원(이지훈)은 정찬에게 “그게 전부냐? 전화께서 그리 쉽게 어명을 거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또 이림(차은우)은 하옥된 신세경이 걱정되어 삼보(성지루)와 함께 음식을 싸가지고 신세경이 있는 감옥을 찾았고 신세경에게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여러가지를 챙겨왔다”라고 했다. 

이에 차은우는 신세경이 짐짝이라고 하자 “이렇게 품위있게 생긴 짐짝을 봤냐?  자세히 봐라. 짐짝이 아니라 보물이다 보물”이라고 하며 가까이 다가가서 입맞춤을 할 뻔했다.

차은우는 신세경이 볼 뽀뽀를 해주자 기분이 좋아졌고 방으로 가서 계속 생각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삼보(성지루)는 이를 놀리게 됐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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