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BJ박가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BJ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배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가린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윙크를 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큰 눈과 하얀 피부, 이에 대비되는 검은 옷이 어우러져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나랑도 커피 마셔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네요", "인형 같은 비주얼...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33세의 박가린은 지난 2009년 BJ로 데뷔했다. 그는 아프리카 TV에 별풍선 제도가 없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 BJ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가린은 빼어난 비주얼과 뛰어난 몸매, 인터넷 방송계에서도 손꼽히는 춤실력으로 일약 개인방송계의 슈퍼스타로 도약했다. 유명 인터넷 방송인 'BJ김이브'와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프리카TV, 유튜브, SNS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1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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