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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대문 돼지갈비에 박은혜 "너무 맛있다" 감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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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대문 노포 돼지갈비 집에 관심이 모였다.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서대문을 지켜온 60년간 사랑받는 돼지갈비집이 소개됐다.

서대문의 저녁 6시는 돼지갈비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는 시간일지도 모른다.와이셔츠에 냄새가 배도 포기할 수 없는 맛이다.

이날 박은혜는 "어렸을 적만 해도 동네에 돼지갈빗집이 많았는데 사실 삼겹살은 사먹는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 별로 안했고 삼겹살은 집에서 구워 먹어야지, 돈 아깝게 왜 밖에서 사먹냐 무슨 때가 되면 돼지갈비는 양념을 집에서 이렇게 맛있게 못하니까 특별한 날 사먹는 고기였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은 "우리도 한 번 그런 적이 있다. 신혼 초에 추운 겨울날 식탁 사러갔다가 갈빗집 앞에서 '갈비 먹고 들어가자' 그랬더니 마누라가 안 들어갔다. 사갖고 가면 3번 먹을 수 있다고"라면서 "요즘은 왜 더 좋은데 안가냐고"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촐한 옛날 돼지갈비 2인 상차림이 나오자 허영만은 다른 집하고 조금 달라보인다며 반짝거린다고 말했다. 

매일 마장동에서 공수해오는 돼지갈비는 센 불에 잽싸게 굽다가 양념이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천천히 속까지 익혀내야 한다.

돼지갈비를 맛 본 박은혜는 "너무 맛있다. 소스에 안 찍어 먹어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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