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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프롤린 유산균, 다이어트-장에 좋은 음식…‘효능과 부작용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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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모닝와이드’에 프롤린 유산균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됐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 7099회에서는 프롤린유산균으로 솔루션을 받은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며 지낸다는 서현 씨.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체중감량에 성공하지만 매번 요요 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끝낼 수가 없다. 이에 서현 씨는 닥터 어벤저스에게 솔루션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바로 프롤린 유산균이다.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건강한 사람의 장 속에 유익균과 유해균의 이상적인 비율은 8대 2다.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비만세균 증식이 억제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유산균은 외부 환경에 취약해서 섭취 시 위산이나 담즙산 등에 의해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굉장히 낮아지기 때문에 장까지 잘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은 유산균에 주입하면 프롤린 유산균이 되는데, 이를 프롤린 공법이라고 한다.

프롤린 유산균은 위산 등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래서 장까지 안전하게 유산균이 도착해 증식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효능은 비만 세균을 잡아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변비 개선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항생제와 유산균이 만나면 유산균의 90%가 사멸할 수 있어 항생제를 복용했다면 4~5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다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SBS ‘모닝와이드 3부’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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