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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자작곡 '날라리' 티저 공개...'퍼포먼스 퀸의 귀환'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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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선미가 신곡 '날라리'의 티저를 공개했다.

21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날리리 선미'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선미는 27일 새 앨범 '날라리(LALALAY)'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날라리' 티저에서 선미는 다른 가수와 차별화 되는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감은 눈 사이로 혼자서 눈을 뜨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며, 타인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앞으로 향하는 걸음을 주체적인 태도를 표현하여 새로운 파격과 도전을 예고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선미는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18개 도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K-pop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 '날라리'로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날라리'는 선미가 월드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으로 알려졌다. 댄스홀과 라틴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적 은유, 직설적 화법을 오가며 쏟아지는 선미 특유의 유니크한 가사가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올해 28세의 선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솔로가수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후 '보름달', 작사가로 참여한 '주인공', '가시나', 자작곡 '누아르(noir), '사이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며 한동안 맥이 끊겼던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선미의 새 앨범 '날라리'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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