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고의 한방’ 탁재훈, 20세 연하 김세희와의 소개팅 중 “카메라 무시하고 나 좋냐” 돌직구…소개팅 실패 원인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21 09:4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 보컬트레이너 김세희와 소개팅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탁재훈과 20살 연하 김세희와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탁재훈과 트레이너 김세희는 훈훈하게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공통관심사인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던 탁재훈은 “내가 좋냐, 카메라 무시하고 이야기하자”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세희는 “얘기를 더 나눠도 괜찮은 분 같다”고 답해 그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최고의 한방’ 캡처

이에 탁재훈은 “젊은 친구보다는 가볍지 않다. 나는 여러가지 풍파도 많이 겪었다”고 웃음 지었다. 그를 본 김세희는 “누구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한 페이지는 있다”며 위로를 건냈다. 

하지만 이날의 소개팅은 비극으로 끝났다. 탁재훈을 포함한 장동민, 이상민 모두 ‘애프터 신청’을 받지 못 했던 것. 약속된 장소에서 1시간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아쉬운 마음으로 자리를 떴다. 

이후 김수미는 그들을 향해 “탁재훈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너무 달라서, 장동민은 지나치게 진지해서, 이상민은 각종 말실수로 불쾌함을 유발했다”며 소개팅이 비극으로 끝난 이유를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MBN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