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좋은아침' 음식 숙취의 OO이 문제?‥자세가 중요!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1 09:4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음식 숙취의 원인은 자세에서 온다고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수요 약방' 위 건강을 위해 음식숙취를 막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그려졌다.

왼쪽 다리를 꼬면 음식 숙취의 원인으로 꼽는다. 다리를 왼쪽으로 꼬면 골반과 등뼈가 왼쪽으로 기울며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을 유발한다. 그러면 반대로 꼬면 되는걸까. 위장 건강에도 좋은 습관은 아니다. 위의 출구를 압박해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때문에 다리를 꼬지말고 바른 자세로 식사하는게 중요하다. 그럼 음식 숙취를 부르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떡보다 빵이다. 글루텐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쌀도 마찬가지로 글루테닌이 없기에 소화를 방해하는 글루텐이 생성되지 않기에 빵보다는 떡을 먹는게 소화에 더 편안하다고 볼 수 있다. 

SBS '좋은 아침' 캡처
SBS '좋은 아침' 캡처

위를 달래주는 마사지법은 다음과 같다. 손바닥으로 배를 감싸서 따뜻하게 데우고 세 손가락을 이용해 상완, 중완, 하완혈을 3초간 압박해주면 된다. 물에 따뜻하게 데운 숟가락을 사용해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된다. 식후 두시간 후에 편안하게 누워서 3~5분간 호흡과 함께 자극하면 효과가 좋다.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50-60명이 위암 수술을 많이 앓는 나라로 꼽힌다. 위암 발병의 큰 원인은 헬리코박터 균 때문이다. 이 균은 위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대한민국 성인 2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으며 헬리코박터균은 산성 물질을 중화시켜 우리 위에서 살아남아 점막을 뚫고 들어가 염증 유발, 위산도 부족하게 만들기도 한다. 방귀가 잦으면 위 건강을 의심해볼 수 있다. 위 기능이 떨어지면 늘어난 장내 세균으로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냄새가 지독하거나 여러번 방귀를 뀌게 되기에 위가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채면 좋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