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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잉 인 스타일’, 모건 프리먼-마이클 케인-알란 아킨 뭉친 코믹 노인 범죄물…“1979년작 리메이크한 이 영화의 평점 및 흥행기록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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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고잉 인 스타일’이 21일 오전 2시 20분부터 OCN서 방영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7년 개봉한 ‘고잉 인 스타일’은 잭 브라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1979년 마틴 브레스트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모건 프리먼과 마이클 케인, 알란 아킨, 조이 킹, 피터 세라피노윅, 앤 마그렛, 크리스토퍼 로이드, 맷 딜런, 존 오티즈 등이 출연했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은퇴 후 회사에서 지급하는 연금에 의지해 노년을 보내던 세 친구는 예상치 못한 연금 지급 중단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다.

‘고잉 인 스타일’ 스틸컷 / IMDB
‘고잉 인 스타일’ 스틸컷 / IMDB

더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판단 하에 세 사람은 자신들을 물먹인 회사와 연계된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다.

은행강도질을 위해 강도 과외를 하고, 체력 훈련을 하는 등 치밀한 계획 하에 범죄를 실행하기에 이른다.

쟁쟁한 캐스팅에 비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는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47%(평점 5.41점),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는 50점을 기록했다.

반면 관객들의 평가는 약간 갈렸다.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57%(평점 3.48점)를 기록했지만, IMDB서는 6.6점, 메타크리틱 유저 스코어도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6.1점을 기록했을 정도.

사실 평론가들 사이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을 내렸기 때문에 평점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서만 4,501만 달러, 월드와이드 8,500만 달러에 근접한 수익을 기록해 흥행에서 성공했다.

노인 하이스트 영화라는 점에서 ‘미스터 스마일’과 엮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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