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제작보고회에 타이니지 도희가 참석했다.
‘터널 3D’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타이니지 도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리조트에서의 우연한 사고로 누군가를 죽이게 되고, 사건을 은폐하고자 시체를 숨기기 위해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향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3D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한편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등 20~30대 인기 배우들과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된 타이니지 도희와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우희의 첫 스크린 도전, 그리고 국내 최초 풀 3D 촬영 공포영화로 화제가 된 영화 ‘터널 3D’는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리조트에서의 우연한 사고로 누군가를 죽이게 되고, 사건을 은폐하고자 시체를 숨기기 위해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향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3D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6 14:5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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