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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고의 한방’ 장동민X탁재훈X이상민, 소개팅녀 전화 기다리지만 결국…비오는 날 캠핑카 여행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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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는 장동민, 탁재훈, 이상민의 소개팅 모습과 소개팅녀의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6회’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김수미는 배우 박준금과 함께 결혼정보회사까지 다니며 세 아들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을 위한 신붓감을 구하러 다녔다.

탁재훈은 “저는 안돼요. 조건이 제가 너무 그렇잖아요. 애도 있고”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재혼 안할 거야”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첼리스트 조은혜를 소개 받게 됐는데 아름다운 외모의 소개팅 녀에 깜짝 놀라게 됐다.

장동민은 소개팅녀 조은혜 앞에서 평소답지 않게 안절부절했고 나이가 스물 여덟이라고 하자 자신의 나이를 마흔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은혜는 “나이에 숫자에 불과하다. 더 지니어스에서 반전 매력을 봤다”라고 하며 호의 적인 태도를 보였다. 

두 번째는 탁재훈이 보컬 트레이너 김세희와 풋풋한 소개팅을 가졌다.

탁재훈은 김세희가 용띠라고 말하자 “전 원숭이 띠다. 용띠와 원숭이띠가 잘 맞는다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대화를 한창 진행하던 중에 “제가 좋아요?”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며 “지금 카메라 다 무시하고 얘기하는 거다”라고 김세희에게 속마음을 묻게 됐다. 

이에 김세희는 당황하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괜찮으신 분 같다.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다”라고 하며 긍정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상민은 김수미가 말한 이태원의 소개팅 장소로 가게 됏는데 부산 출신의 미모의 아나운서 김슬하를 만나게 됐다.

하지만 이상민은 소개팅이 시작되자 루프탑 바비큐장에서 오로지 음식을 만드는 데만 집중하고 요리전문 지식을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슬하는 이제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을 했다. 아이가 셋인 친구도 있다. 저는 조카랑도 많이 놀아준다. 언니와 세살 차이, 남동생과는 다섯 살 차이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김슬하에게 “남동생이 나하고 코드가 맞을 수도 있겠다. 아는 형님 좋아하는 스타일이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슬하는 이상민에게 “저도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다 나오시더라고요”라고 호감을 보였다. 

또한, 김슬하에게 “많은 사람들과 연애를 해봐”라고 했고 소개팅이 끝난 후에 먼저 나가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모니터를 보는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에게 원서을 샀다.

김수미는 세 아들과 소개팅을 한 소개팅녀들의 답변을 기다렸지만 결국 아무도 답변을 받지 못했다.

나중에 김수미에게 피드백을 받은 세 아들은 자신들이 소개팅을 했을 때 말했던 실수들을 후회하게 됐다. 

또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은 실연의 아픔을 캠핑으로 극복하게 위해 캠핑카를 타고 함께 떠나게 됐는데 비가 오게 되자 안타까움을 줬다.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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