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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찍혔을 때’ 강율, 스토커에 시달리는 이은재 구해주고 심쿵 미소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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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일진에게 찍혔을 때’ 강율이 심쿵 미소로 10대 소녀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0일 공개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8회에서는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이은재의 모습이 담겼다. 2년전부터 이은재를 좋아했다며 집 앞까지 쫓아 온 스토커 허진수는 이은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관심없다는 이은재의 말에 “관심가지게 해줄게” “너도 나 좋아하잖아”라며 이은재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이은재를 찾아다니던 강율은 이 모습을 보고 허진수에게 주먹을 날리며 달려들었다. 강율은 허진수에게 붙잡힌 이은재의 손목을 보며 “괜찮아? 다른데는?”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황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의 손목은 돌보지 않고 “(자신이 가져온 음식)가져가서 먹어” “다시 찾아오면 나한테 연락하고”라며 이은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8회 캡처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8회 캡처

이 모습에 네티즌은 “와 설레” “현호(강율 분) 너무 잘생겼어” “응 현호 내꺼”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율은 싸움으로 인해 부러진 오른쪽 손을 대신에 이은재에게 샴푸를 부탁하고, 먹여달라며 포크를 주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율은 웹드라마 ‘초코뱅크’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사랑의 온도’, ‘추리의 여왕 시즌’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 후 웹드라마 ‘열입곱’과 ‘넘버식스’, ‘진흙탕 연애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속 지현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율과 함께 호흡 중인 이은재는 시원스쿨랩의 모델로, 과거 잡지 ‘대학내일’ 표지 및 여러 광고 모델로 지낸 바 있다. 이번에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통해 연기 분야로도 발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에 V라이브·네이버TV·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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