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디오 스타’ SS501 박정민-허영생, 벌써 데뷔 15년 차…‘여전한 아이돌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SS501 박정민이 허영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박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년의 벅차오른 가슴, 이내 숨겨보지만, 추억이란 말의 감도에 못이긴척 마주 잡기를 원하는 손을 뻗는다. 언제나처럼 어색해하며 허공을 응시하거나, 시선을 회피하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 이 때... 정적을 깨우는 목소리 ‘보고싶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하자’,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민과 허영생은 ‘비디오 스타’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한 지 15년 차임에도 여전히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허영생-박정민 / 박정민 인스타그램
허영생-박정민 / 박정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ss501 forever”, “와 정민오빠랑 영생오빠라니 이게 꿈이야? ㅠㅠㅠ 고마웡 너무 많이”, “ 나는 너무 행복해 ^^ 고마워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은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이며 허영생은 1986년생 올해 나이 34세로 두 사람은 2005년 SS501 ‘경고’로 데뷔했다. SS501은 ‘스노우 프린스(Snow Prince)’, ‘내 머리가 나빠서’, ‘Fighter’, ‘My Girl’, ‘데자뷰’, ‘4Chance’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7월 이후 사실상 그룹 활동은 중단됐고 박정민은 2011년 첫 솔로 앨범 ‘Not Alone’을 발매했다. 이후 ‘The, Park Jung Min’, ‘Beautiful’, ‘Summer Break!’ 등을 발매해 활동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7년 MBC ‘복면가왕’에 오늘 지출 그뤠잇 스크루지로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는 같은 멤버 허영생을 이은 두 번째 참여 멤버였다.

허영생은 2011년 첫 솔로 앨범 ‘Let It Go’를 시작으로 ‘SOLO’, ‘Life’, ‘She’, ‘夢; 날다’ 등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