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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커플 2세 유담이, 이모들과 알콩달콩 시간 가져(1)

  • 정세진 기자
  • 승인 2019.08.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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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2세 유담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막 생후 50일째를 맞이한 이들 부부의 둘째딸 유담이는 엄마인 이하정의 절친인 장영란과 문정원 이모의 깜짝 방문을 받았다.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이하정과 장영란, 문정원 두 이모는 유담이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한 의기투합에 나섰다. 이들은 집안의 각종 소품을 활용해 유담이의 콘셉트 사진을 연출했다. 

심지어 문정원은 직접 경비실에서 사다리를 빌려와 유담이의 사진을 촬영하는 열정까지 보였다. 

세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서 유담이는 빨간 꼬리를 가진 인어 공주부터 새하얀 아기 천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쌍둥이를 키우느라 극저음이 됐다는 문정원은 "유담이 덕분에 하이톤을 되찾는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장영란은 유담이에게 '아기 체육관'을 선물했다.  

장영란은 "유담이를 보니 셋째가 갖고 싶어졌다"며 절친의 딸을 향한 사랑스러운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중 아들 부자인 문정원은 이하정과 장영란 사이에서 벌어지는 ‘딸 토크’에 끼지 못한 채 '귀여운 외톨이' 같은 쓸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문정원은 “다들 딸 있는데 나만 없어~”라며 딸 욕심을 폭발시키는데 이르렀고, 이휘재에게 셋째를 갖자는 파격 제안까지 건네 현장 스태프들까지 웃음짓게 만들었다. 

엄마 이하정과 두 이모는 유담이와 함께 누워보는가 하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 세 사람은 ‘남편에게 생뚱맞은 내용의 문자 보내기’라는 작은 미션을 건 게임을 하기도 했다. 아내들의 뜬금포 문자에 당혹스러워하는 세 남편의 모습도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촬영 당시에도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장점만을 쏙쏙 빼다 닮은 듯 한 유담이의 붕어빵 모습에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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