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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엄지의 제왕’ 간 질환 자가 진단법+간 혈액 순환 체조 방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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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해독의 비밀, 간 건강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지방간부터 국내암 발생률 2위인 간암까지. 간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간에 쌓인 독소 제거하고 건강 찾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김민희가 출연했다. 김민희는 트로트가수 염홍으로 변신했다. 김민희는 천생연분이란 곡을 열창했다. 또 김민희는 “간에서 물혹이 발견됐다. 이상하게 얼굴이 약간 낯빛이 달라져서 병원에 갔는데 난리가 났었다. 지켜보자는 6개월이 사람 피를 바짝 말렸다”고 말했다. 또 홍록기는 “급성간염으로 응글실에 실려가 간수치가 3000까지 올란간 적이 있다. 10일정도 입원했었다.”고 말했다.

서재걸 박사는 “대부분 독소는 간에서 해독된다. 24시간 쉬지않고 가동하는데 이런 간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난다.

김도영 교수는 “지나친 음주로 간건강 악화되신 분들이 많다. 술 마신 뒤 단것이 당긴다는 분들이 많다. 음주 뒤 단것이 당기면 간능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저도 술을 가끔 하는데 공복혈당이 높은 편이라 단 음식을 피하는 편이다. 술마신 다음날엔 단것을 찾게 된다. 간이 해독능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알코올 90%는 간에서 해독된다. 해독과정에 필요한 것이 당분이다. 혈액속 포도당이다. 알코올을 해독하려고 혈액에 있는 포도당을 꺼내 쓰다보면 바닥이 난다. 이때부터 간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다. 포도당이 떨어지면 뇌가 부족한 혈당을 올리기 위해 당분을 섭취하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어 “간은 3천억개의 세포로 만들어져있다. 해독, 면역, 영양소 합성 및 분배 등 많은 역할을 한다. 간이 하는일만 500여가지다. 간이 망가지면 여러가지 대사질환이 발생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까지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간질환 자가 진단법이 소개댔다.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 간질환의 대표적 증상이다. 간기능이 나빠지면 빌리루비 수치 증가로 황달이 발생한다.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역할을 다하고 소멸될때 생기는 찌꺼기다. 간이 망가지면 빌리루빈 배출이 불가해진다. 혈액 속에 쌓이면 황달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오른쪽 어깨가 유난히 아프다면 간건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간이 안에 염증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뇌에서 이상신호를 포착한다. 뇌엔 수많은 신체신호가 모인다. 뇌 착각으로 다른 부위가 아픈 연관통 증상이다. 간은 오른쪽에 있다. 횡격막 밑에 있다. 뇌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인식할 수 있다. 정형외과 검사를 해본뒤 정상이라면 반드시 간 검사를 추천한다.

생활속에서 간 건강을 지키는 법도 소개됐다. 스트레칭을 통해 간 혈류 개선을 시키는 것이 좋다. 이에 우지인 생활체육 전문가가 출연해 갈 혈액 순환 체조를 알려줬다. 바닥에 앉아서 타월을 말아서 엉덩이 밑에 깔고 눕는다. 한쪽 다리는 뻗고 반대쪽 다리는 무릎을 감싸서 가슴 가까이 가져온다. 반대편 다리는 바닥에 최대한 밀착한다. 양쪽 다리를 동시에 스트레칭하는 것이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호흡만 편안히 하면 엉덩이와 허벅지의 혈액순환 개선이 되면서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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