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뼈 건강에 좋은 바나나파프리카, 효능은?...골다공증-성인병에 좋아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20 18:3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민영 기자] 뼈 건강에 좋은 바나나 파프리카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일반인에 생소한 바나나 파프리카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파프리카 원산지는 중남미로, 과거 유럽의 탐험가들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후 파프리카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식재료가 되었다.

바나나 파프리카는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훨씬 크고, 아삭아삭한 식감 또한 일품이다.

MBN ‘천기누설' 방송 영상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영상 캡처

칼슘과 인이 다량 함유된 바나나파프리카는 골다공증과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나나파프리카에 포함된 불용성 섬유질은 변비와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나나 파프리카를 즐겨 먹는 박정래 주부가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 제조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바나나 파프리카는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아 주스로 섭취하기 좋다며 조리법을 소개했다.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의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나나 파프리카의 꼭지를 뗀 후, 반으로 잘라 씨를 털어낸다. 바나나 파프리카와 찰떡궁합인 키위를 함께 갈아주면 맛도 좋고 뼈에도 좋은 바나나 파프리카 주스가 완성된다. 파프리카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당도가 높아,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단, 과도하게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할 경우 설사 및 복통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스로 만들어 마실 경우 반 개만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제시카 알바와 한고은 또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나나 파프리카를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