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8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고은-정해인-정지우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만나게 된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0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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