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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장성규, 마지막 녹화 앞두고 차승원과 함께 투샷..."종신 형님과의 이별 가슴 아프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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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최근 물오른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는 '선넘규' 장성규가 차승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지난 1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1열 시즌1이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 영화 문외한인 나는 녹화 때마다 헛소리밖에 한 것이 없지만 영화계의 거장 분들을 직접 뵙고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글을 올려 시즌1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장성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밤새 수고하신 우리 제작진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모든 출연진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특히 우리 종신 형님. 형님과의 이별이 벌써부터 너무나 슬픕니다. 그동안 부족한 동생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이른 인사지만 잘 다녀오십시오. 저는 항상 형의 편에 있을게요"라고 덧붙이며 해외행을 선언한 윤종신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또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장성규와 차승원이 다정히 어깨를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특히 활짝  웃으며 손으로 V자를 그리는 차승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장성규 없으면 방구석 1열 밍숭맹숭 했을 듯. 프리(?)하게 꿈을 펼쳐 보아요", "정작 종신 형님은 사진에 없네요", "왼쪽이 차승원 맞죠?", "방구석 사랑해요♥", "둘 다 보기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37세의 장성규는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방송계에 데뷔했다. 아나운서 공채를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최후의 5인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JTBC 개국과 함께 특채로 영입되어 아나운서의 꿈을 이뤘다.

입사 이후 JTBC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약하던 장성규는 올해 4월 JTBC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그는 현재 JTBC의 계열사인 JTBC 콘텐츠허브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훈남 김용운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댓글을 하나하나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각 댓글에 대해 거침없는 피드백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성규가 운영하는 채널 '워크맨' 역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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