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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서울 시내 투어 포착 화제...한국에 입국한 이유는?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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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와 함께 한국을 찾은 안젤리나 졸리는 19일 서울 시내 투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들과 함께 서울 시내 관광을 즐기는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통역사와 함께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한우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내한 당시에도 한우 고깃집을 찾아 식사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는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한 후 이틀간 OT(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K-POP팬으로 유명한 그는 연세대학교 입학을 위해 오랫동안 한국어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아들이 한국의 명문대학교인 연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들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둘러본 뒤 큰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이 입학할 때까지 당분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5세인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헐리우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젤리나 졸리는 트렌드 마크인 두꺼운 입술로 여전히 헐리우드 섹시스타의 대명사로 불린다. 그는 7살의 나이로 출연한 영화 'Lookin' to Get Out'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조지 웰러스', '지아', '본 콜렉터', '툼 레이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솔트', '투어리스트' 등에 출연, 뛰어난 연기력과 몸을 아끼지 않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섰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 매덕스의 이름을 딴 '매덕스 졸리' 재단을 통해 캄보디아 빈곤층의 생활을 지원하는 구호 활동을 펼쳐 세간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의 자선활동에 감격한 캄보디아 정부가 안젤리나 졸리에게 캄보디아 시민권을 수여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자선단체를 통해서 매년 100억원 가까이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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