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8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소현-정가람-송강-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공동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며 벌어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0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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