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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청순 ★ 1위…2위는 전지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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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배가본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수지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파워 청순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파워 청순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의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수지가 38.1%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3.5%를 받은 전지현이 2위, 아이유가 14.9%로 3위를 기록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수지의 매력 순위로 아름다운, 예쁜, 파워청순 등을 뽑았다. 특히 그 중 ‘아름다운’이라는 키워드가 34%의 비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익사이팅 디시

올해 나이 26세인 수지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한 비주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인기를 누린 수지는 미쓰에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악 활동과 함께 수지는 KBS2 ‘드림하이’로 연기 도전에 나섰고 드라마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수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김홍주 역을 맡으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그는 최근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와 ‘배가본드’에서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지가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첩보물. 극중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달건을,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구가의 서’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배가본드’에서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수지가 출연하는 ‘배가본드’는 촬영을 마친 상태며 9월 20일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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