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더 짠내투어’ 모스크바 편 진세연, 하차푸리로 생생한 ‘맛 표현 장인’ 등극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20 10: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더 짠내투어’ 진세연이 생생한 맛 표현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진세연이 이끄는 러시아 모스크바 투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점심을 먹기 위해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들은 돛단배 모양의 아짜룰리 하차푸리, 피자처럼 생긴 이메룰리 하차푸리, 채소가 들어간 오세티안 하차푸리까지 총 3가지 종류의 하차푸리를 주문했다. 하차푸리는 치즈, 달걀을 섞어 피자처럼 먹는 요리로, 빠네 파스타처럼 빵 안에 음식이 담겨 있다. 

박명수는 음식이 나오자 “호떡 냄새난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한 입을 맛보고 “맛있다. 고르곤졸라 피자랑 비슷하다. 두꺼운 고르곤졸라다”라고 말했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진세연은 “느끼함은 덜하고 치즈의 짭조름함이 잘 들어가 있어서 맛있다”라며 차분하지만 생생하게 맛을 표현했다.  

그러나 맛있게 먹던 멤버들은 이내 “조금 짜긴 하다” “조지아 음식이 좀 간이 세다”라고 했지만 규현은 “소금의 짠맛이 아니라 치즈의 짠맛이라 괜찮다”라며 “한국에서 먹던 맛이 아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다음 메뉴로 만두처럼 생긴 힌깔리가 등장했다. 힌깔리는 두툼한 피 안에 육즙이 가득한 고기, 치즈, 감자와 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 한 입을 깨물었을 때 입 안 가득 내용물이 퍼지는 맛이 특징이다. 출연진들은 연신 “맛있다”를 연발해 규현과 진세연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더 짠내투어’는 ‘짠내투어’의 새로운 시즌으로 이번에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룰이 추가됐다. 미션에 성공하면 설계자가 선택한 가심비 스폿으로, 실패하면 제작진이 준비한 가성비 스폿으로 향하는 포맷으로 재 단장한 후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박명수가 출연하며 모델 한혜진, 개그맨 이용진,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 가운데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에는 진세연, 황광희, 진해성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