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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박시은, 입사 후 괴롭힘..서혜진 "환영 받을 생각 없나봐"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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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박시은이 입사를 했으나 사내 괴롭힘에 시달렸다.

20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이나비(서혜진 분)와 문장수(강석정 분)의 계략으로 회사에 입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보미는 이나비의 회사에 입사했다. 입사를 할 생각이 없었으나 이나비와 문장수의 계략으로 인해 들어가게 된 것. 하지만 입사 후 쉽지 않았다. 회사 내에서는 송보미를 불편한 존재로 여겼고, 괴롭힘이 이어졌다. 환영회에 송보미를 강제로 참여시키려 하자 송보미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먼저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직원들은 "무슨 낙하산이길래 저러냐"라고 했고, 이나비는 "내 낙하산이다"며 "어차피 환영받을 생각 없는데 그냥 가라"고 뻔뻔하게 대꾸해줬다.

박시은 이보희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이보희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같은 시각 송 씨(이장유 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수호(김호진 분)는 급하게 경찰서로 달려갔다. 병원에 입원해있어야 하는 송 씨가 경찰서에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한수호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했다. 이어 송 씨가 입원했다는 병원에 몰래 찾아가 송 씨가 정말 입원했는지 확인 했고, 조순자(이보희 분)과 마주쳤다. 하지만 조순자는 되레 뻔뻔하게 "나는 이 병원 처음이다"라면서 급하게 빠져나갔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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