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카페사장’ 오정연, 상큼한 미소 보이며 밝은 근황…물오른 미모에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오정연이 밝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음료의 퀄리티 만큼이나 신경 쓰는 부분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건데요. 어린아이들과 임산부 고객들도 많이 오시니 더욱 위생에 신경이 쓰이더군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카페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하트 모양이 프린팅된 노란 원피스와 밝은 머리색은 그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오정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앞서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해당 게시글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캡처 사진이 함께 게재했다. 이에 열애설로 논란이 일었던 강타와 우주안(한가은)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부터 강타가 오정연과 사귀던 중 우주안과 바람을 피운 것이냐까지 각종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전 남편인 서장훈까지 언급되면서 논란은 점점 커져갔고 사생활 논란의 당사자인 강타는 출연을 앞둔 방송 및 뮤지컬 등을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오정연 아나운서는 방송인이자 전 아나운서다. ‘스타골든벨’, ‘워킹 맘 육아 대디’, ‘질투의 화신’, ‘로스타임 라이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다운 깔끔한 진행 실력을 뽐냈으며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오정연은 지난 2015년 8년간 몸담고 있던 KBS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카페 사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 가운데 최근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