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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연우진, 김세정에게 김시후 뺑소니 차에 치여 “몸이 반으로 쪼개졌다”…창고에 갇히고 범인 실루엣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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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김세정에게 동생 김시후가 뺑소니 차에 치여 죽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9, 10회’에서는 장윤(연우진)이 기억을 잃은 동생 이안(김시후)의 여자친구 이영(김세정)을 데리고 사고현장을 찾았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장윤(연우진)과 이영(김세정)이 키스를 나누게 됐다.

하지만 다음 날, 김세정은 아는 척을 하지 않고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는  연우진이 섭섭했지만 스토커 남자 친구 재영(김상균)에게서 자신을 구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풀어졌다. 

연우진은 꽃을 사서 김세정을 차에 태우고 “이안(김시후)을 보러 가자”라고 말했고 김세정은 “옷을 이렇게 입고 왔는데 괜찮냐?”라고 말했다.

이에 연우진은 김세정에게 “죽은 사람은 볼 줄 모르니 괜찮다”라고 말하며 심상치 않은 눈빛이 됐다.

연우진은 김세정과 함께 벌판으로 왔고 김세정에게 “동생 이안(김시후)가 뺑소니 트럭에 치였고 여자친구가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세정은 “여자친구가 살아있다라고 하지 않았냐? 그 여자친구에게 물어봐라”고 했고 연우진은 “내가 알아보지 않았을 것 같냐?”라고 화를 냈다.

김세정은 연우진과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낯익은 창고를 발견하고 연우진과 함께 그 곳에 들어갔고 그때 누군가 창고 문을 잠가버렸고 김세정은 트라우마로 울부짖었지만 연우진이 노래를 불러줬다.

또 트럭을 타고 온 한 남자가 연우진이 놓은 꽃다발 곁에 자신이 들고 온 꽃다발을 놓으며 과연 뺑소니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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