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8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문연주가 나훈아의 ‘잊을 수가 있을까’를 열창해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또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참고로 문연주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53세다. 지난 2004년 1집 앨범 ‘왜 나만’으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6년차를 맞고 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9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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