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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소이, 날카로운 분석으로 정답 이끌어…미국 경제학 교수가 분석한 한국 드라마 뻔한 장면은?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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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소이가 날카롭게 문제를 분석해 정답을 이끌어 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소이와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미국의 한 경제학 교수가 분석한 한국 드라마의 뻔한 장면으로 주인공들이 만날 때마다 등장하는 장면은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 문제가 등장했다.

오창석은 “주인공들이 만날 때마다 OST가 나온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외국인들에게는 OST가 자주 나오는 것이 생소할 수 있다”라며 자신이 찍은 드라마를 예시로 들며 답변을 설명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송은이와 정형돈은 주인공들이 만날 때마다 부딪혀 물건을 떨어뜨리고 줍는 과정에서 손을 맞잡는다는 장면을 재현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계속되는 오답에 윤소이는 “문제에서 이야기하는 경제학 교수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을까요?”라며 문제를 분석하자, 출연진들은 모두 맞장구쳤다. 이 때 송은이가 “주인공들이 만나는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린다”라며 주인공들말고는 아무도 없는 식당을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정답입니다”라며 “미국의 경제학 교수는 주변에 주인공들 말고는 아무도 없는 식당, 카페에서 만나면 물 아니면 커피 등을 언급했다”고 답했다. 또한 제작진은 “교수가 발견한 또 다른 한국 드라마의 뻔한 장면으로는 가난한 사람은 항상 소주를 마시거나, 한국의 병원은 항상 깨끗하고 의사와 간호사가 모두 미남미녀라는 점 등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윤소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며, 윤소이 성형, 윤소이 양악, 윤소이 턱 등에 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는 과거 한 토크쇼에서 “나 스스로도 사각턱과 넓은 하관이 좀 콤플렉스”라며 “미용실 원장 선생님 추천으로 성형 상담을 받은 적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소이는 “그러나 성형외과에서 5번에 걸친 대수술이 필요하고, 견적도 중형차 한 대 값인 2500만원이 든다고 했다”라며 성형 수술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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