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가수 김태우의 둘째 딸 김지율 양의 돌잔치가 열렸다.
이날 돌잔치에는 가족 친지들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god 멤버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돌잔치는 개그맨 송준근의 진행 속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태우는 1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에서도 둘째 딸의 생일임을 밝혀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김태우는 god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솔로몬 제도로 떠난 상태다. 이후 김태우는 내달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순서로 진행되는 god 콘서트에 오르며, 다음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돌잔치에는 가족 친지들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god 멤버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돌잔치는 개그맨 송준근의 진행 속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6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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