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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가수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하는 이유…'이상화 때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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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이상화와 열애중인 가수 강남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를 선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강남이 한국인이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2011년 힙합그룹 M.I.B로 데뷔한 강남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솔직한 매력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지난 3월 SBS '정글의 법칙'을 인연으로 빙속 여제 이상화와 열애를 공개한 강남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강남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상화와 2살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이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남은 공개열애에 대한 이상화의 반응을 묻자  "너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라" 전적으로 이상화의 뜻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면서 "(이상화 선수가) 숨기는걸 싫어해서 '사귀는 거 맞으니까 얼른 인정하자'라고 그랬다"고 전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갖고 있는 강남은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귀화 의사를 밝혔다.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말부터 귀화 생각을 많이 하고 결심을 조금씩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요즘같은 시기에 강남의 귀화 결심이 이뤄진건 이상화와의 결혼을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이상화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에 대해 들은건 아직 없다"면서 "아직까지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강남 소속사 관계자 또한 "사실 두 분이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계신건 맞지만 귀화 결정이 어떤 이유 하나 때문에 귀화를 결정했습니라고 말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시국이 이래서 이런 기사가 나가는 게 맞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강남은 가족들과도 일본 국적 포기와 한국 귀화 내용에 대해 상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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