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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출신 금동현, 첫 매거진 화보 진행…‘잘생김+팬사랑의 콜라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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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프로듀스 X 101’ 출신 금동현 연습생의 생애 첫 매거진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금동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금동현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한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다양한 표정와 센스 넘치는 포즈 등으로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퀄리티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금동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14위를 기록하는 등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팬덤을 얻은 것에 대해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신기하고도 감사하죠.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스스로에 대한 물음이 많았거든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완벽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무대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금동현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무대로 ‘빌리버(Believer)’를 꼽으며 “윤성이 형, 국헌이 형과 셋이서 새벽까지 연습하며 안무를 짰던 게 생각나요.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가장 좋았죠”고 말했다. 

매 방송마다 꾸준히 순위 상승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던 그는 최종 순발식에서 아쉽게도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탈락 직후 금동현은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저를 응원해주신 금랑단을 비롯한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가장 컸고요”다고 털어놨다.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중학생 때 전교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그는 이번 ‘프로듀스 X 101’에서 자신이 직접 뽑은 멤버들과 함께 ‘러브 샷(Love Shot)’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며 ‘금벤져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리더의 자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앞에서 끌어주기보다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란 성숙한 답변을 내놔 모두를 감탄케 하기도. 

또한 금동현은 “아이돌로 산다는 것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금동현은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종 방송에서는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했지만,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금동현 / 코스모폴리탄

특히 지난 6일 소속하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금동현은 시작 37분 만에 3억 하트를 돌파했다. 방송 말이에는 시청자 수만 57만 명을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렇듯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금동현의 화보와 더욱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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